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8개 세 글자:549개 네 글자:560개 다섯 글자:286개 여섯 글자 이상:435개 모든 글자:2,139개

  • : (1)불가에서 일반 사회를 이르는 말.
  • : (1)‘멍청이’의 방언
  • : (1)‘보습’의 방언
  • : (1)나라의 첫 시대. (2)세속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초탈함. (3)일세(一世)에서 뛰어남.
  • : (1)근본이 되는 세를 부가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몸짓’의 북한어.
  • : (1)강도가 길 가는 사람에게서 강제로 빼앗는 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영문’의 방언 (2)글의 기세와 힘. (3)조선 고종 때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새로 짓는 데 드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서울 사대문을 지나던 사람에게 받던 통행세. (4)‘문서’의 방언 (5)조선 정조ㆍ순조 연간의 각 성씨별 문사록(文士錄). 각 본관 성씨에 해당되는 문과 합격자들의 자(字)ㆍ생년(生年)ㆍ합격한 해와 그 문사의 팔세계(八世系) 및 외조부와 장인의 계보를 일목요연하게 도표화하였다. 2책의 필사본.
  • : (1)‘암소’의 방언 (2)‘암쇠’의 방언
  • : (1)해마다 바치는 조세. (2)‘나이’의 높임말. (3)‘사망’의 높임말.
  • : (1)‘깃’의 방언
  • : (1)세상을 피하여 숨음.
  • : (1)아주 먼 옛 시대. (2)‘원숭이’의 방언
  • : (1)부처 스스로가 교화하는 시대.
  • : (1)중세 유럽에서, 기독교의 축일 따위의 일정한 날에 열렸던 시장. (2)그리스 음계 혹은 선법의 중심음. 네 개의 테트라코드를 연결하여 두 옥타브의 음렬에서 추출된 아홉 개의 선법에서 중요한 음이 되는 에이(A)음을 말한다.
  • : (1)어전ㆍ염분ㆍ어선에 부과하던 세금. 조선 후기에 균역법을 실시한 이후, 부족한 물품과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왕실과 궁방에 지급되었던 것을 균역청의 수입으로 삼았다.
  • : (1)‘형세’의 방언
  • : (1)악한 일이 성행하는 나쁜 세상. (2)음양(陰陽)의 부조화로 많은 재앙이 일어나는 해. (3)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 : (1)남의 집 방을 얻어 쓸 때 방을 쓰는 값으로 내는 돈. (2)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3)‘-댁’의 방언
  • : (1)땅을 빌려 쓰고 내거나 또는 빌려주고 받는 세.
  • : (1)‘거위’의 방언 (2)거대함과 세미(細微)함. (3)매우 큰 세력. (4)이해의 바로 앞의 해. (5)동물의 생식 기능을 잃게 함. 수컷의 불알 또는 암컷의 난소를 없애거나 그곳에 방사선을 쪼여 생식 불능이 되게 하는 것을 이른다. (6)어떤 세력이나 대상 따위를 없앰. (7)온 세상. 또는 세상 사람 전체.
  • : (1)‘게으름’의 방언 (2)세속에 영합함. (3)간사하고 도량이 적음. 또는 그런 사람. (4)‘간세’의 북한어. (5)적을 정탐하는 첩자. (6)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남. (7)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와 세금을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조세 부담자가 다른 조세. 부가 가치세ㆍ주세ㆍ관세 따위의 소비세와, 인지세ㆍ등록세ㆍ통행세 따위의 유통세가 있다. (8)‘간년’의 북한어. (9)간략함과 세밀함.
  • : (1)‘별세’의 방언
  • : (1)근본이 되는 세를 부가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3)약재를 법제(法製)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를 술에 씻는 것을 이른다. (4)국세의 하나. 주류에 대하여 매기는 간접 소비세로, 출고하거나 인수한 주류의 수량이나 가격에 따라 제조자나 인수인에게 징수한다. (5)‘주사’의 방언
  • : (1)지위와 권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위세하다’의 어근. (3)매미나 뱀이 벗는 허물. (4)사람을 두렵게 하여 복종하게 하는 힘. (5)위엄이 있거나 맹렬한 기세. (6)‘우세’의 방언
  • : (1)‘임세’의 북한어.
  • : (1)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 : (1)요 몇 해 사이. (2)세상을 다스림. (3)‘경세하다’의 어근. (4)가볍게 매긴 세금. (5)세상 사람들을 깨우침. (6)‘경풍’의 방언
  • : (1)알프레드 드 뮈세, 프랑스의 시인ㆍ소설가ㆍ극작가(1810~1857). 19세기 낭만파 4대 시인의 한 사람으로, 관능적인 우수와 시대의 고뇌를 노래하였다. 작품에 장편 소설 <세기아(世紀兒)의 고백>, 희곡 <장난으로 사랑은 하지 말아야지> 따위가 있다.
  • : (1)균등한 세력.
  • : (1)중국에서, 세금을 물품으로 대신 납부하던 일. (2)세상과 인연을 끊음. (3)세상에 견줄 데가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남. (4)세금을 덜 냄.
  • : (1)‘꽹과리’의 방언 (2)‘상쇠’의 방언
  • : (1)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치는 일. (2)주로 불행한 일과 관련된 일신상의 처지와 형편. (3)새로 시작되는 해.
  • : (1)‘꽹과리’의 방언 (2)‘상쇠’의 방언
  • : (1)탑이 우뚝 솟아 있는 모양.
  • : (1)어린아이가 무엇을 달라고 보채며 어리광 부리는 짓. 제주 지역에서는 ‘세’로도 적는다.
  • : (1)세월이 오램. 또는 그런 세월이나 세대. (2)조선 후기에, 황해도 신천군과 안악군 일대에서의 도지권을 이르던 말. (3)새해를 맞음. (4)작고 가늘어 변변하지 못함. (5)살림이 보잘것없고 몹시 가난함. (6)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평년보다 수확이 많은 해. (7)세례를 받는 일. (8)‘영서’의 방언
  • : (1)세대를 거름. (2)심하게 변천하여 매우 크게 느껴지는 세대. 또는 그런 느낌. (3)해가 바뀜. (4)해가 바뀌도록 서로 연락하지 못함. (5)세찬 힘.
  • : (1)음성학에서 음의 강약을 이르는 말. (2)하게할 자리에 쓰여,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어지러운 세상. (2)세상을 어지럽게 함. (3)가혹한 세금.
  • : (1)가까운 몇 해. (2)싸움이나 대치 상황에서 형세가 불리함. 또는 그런 형세.
  • : (1)세상에 드묾.
  • : (1)세상을 버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이 돌아가심을 이르는 말. (2)요한 아돌프 하세, 독일의 작곡가(1699~1783). 나폴리악파의 양식과 독일적 요소를 융합하여 백여 곡의 오페라와 오르간곡, 오라토리오, 협주곡 따위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오페라 <루지에로(Ruggiero)>가 있다.
  • : (1)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2)다달이 돈을 내고 빌린 방이나 집.
  • : (1)‘혼수’의 방언
  • : (1)더러운 세상. (2)교만하여 세상을 업신여김.
  • : (1)옛 시대. (2)역사 시대 구분의 하나로, 원시 시대와 중세 사이의 시대.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조선 때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중국은 하나라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서양은 그리스 때부터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까지를 이른다. (3)이해의 바로 앞의 해. (4)‘고세하다’의 어근. (5)창고를 빌려 쓴 대가로 내는 돈.
  • : (1)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2)권력이나 바람, 병 따위의 기운이 수그러듦.
  • : (1)어떤 국면에 드러난 형세. 또는 어떤 판국으로 되어 가는 형세. (2)국가가 부과하여 거두어들이는 세금. 내국세와 관세가 있다. 내국세에는 소득세, 상속세, 법인세, 교육세 따위가 있고 관세에는 수출세, 수입세 따위가 있다. (3)인구, 산업, 자원 따위의 방면에서 한 나라가 지니고 있는 힘. (4)나라의 형편.
  • : (1)젊은 나이에 죽음. (2)젊은 나이. (3)세력을 도와줌. (4)지나간 해. 또는 지나간 시절. (5)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6)새해의 첫머리. (7)젊은 시절. (8)거친 것과 고운 것. 또는 조잡한 것과 세밀한 것. (9)한 해의 첫머리. (10)밀물과 썰물이 밀려가고 밀려오는 물의 형세. (11)‘어리광’의 방언
  • : (1)세력을 이루어 떨침. (2)한 해를 이룸. (3)성의 안과 밖의 형세. 또는 성곽(城郭)의 형세. (4)국운이 번창하고 태평한 시대. (5)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세상 또는 시대를 높여 이르는 말. (6)세례를 받는 일. (7)명성(名聲)과 위세(威勢)를 아울러 이르는 말. (8)‘형세’의 방언
  •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2)‘톤세(ton稅)’의 음역어.
  • : (1)오래되지 않은 가까운 세상. (2)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에 이어 근대가 시작되기 전의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유럽에서는 르네상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다. (3)요사이의 정세(情勢)나 세력. (4)요 몇 해 사이. (5)‘근세하다’의 어근.
  • : (1)‘밤참’의 방언
  • : (1)읍의 형세.
  • : (1)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2)‘황소’의 방언
  • : (1)지나간 시대. (2)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3)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 (4)저물어 가는 해. (5)곡식이 잘 여물어 농사가 잘된 해.
  • : (1)들판이 생긴 모양.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어떤 힘이나 세력 따위를 믿고 교만하게 굶. (2)세상에 살아 있음. 또는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3)‘자랑’의 방언
  • : (1)많은 시대나 연대. (2)많은 인원이나 세력.
  • : (1)평화롭고 온화한 시대. (2)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좋다.
  • : (1)나라에 바치던 조세. (2)지난 지 꽤 오래된 시기를 막연히 이르는 말. (3)지나간 해.
  • : (1)내세(來世)를 현세(現世)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세상에서 사람의 도리를 행함. 또는 그런 태도. (2)해당되지 아니하는 사람이 어떤 당사자인 것처럼 처신하여 행동함. 또는 그런 짓. (3)처세하여 행동함. 또는 그런 태도. (4)세도를 부림.
  • : (1)‘추녀’의 방언
  • : (1)터를 빌려 쓰고 내는 세. (2)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 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
  • : (1)싸움에서 지거나 어떤 일에 실패할 형세.
  • : (1)세력을 잃음. (2)실제의 세력이나 기운. 또는 그것을 지닌 사람. (3)실제의 시세.
  • : (1)‘고물’의 방언 (2)관세의 부과가 보류되는 일. (3)봇물을 이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돈이나 곡식. (4)온 세상.
  • : (1)물가 따위가 떨어지는 기세. (2)풍년이 들어 즐거운 해.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왕실의 제사 때에 술잔을 씻던 곳. (3)‘덫’의 방언
  • : (1)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 (1)‘매끼’의 방언 (2)‘몹시’의 방언 (3)무당이 나라에 바치던 조세. (4)군대 또는 무력의 힘. (5)세금이 없음. (6)‘무세하다’의 어근. (7)‘무쇠’의 방언
  • : (1)군대의 형세나 세력. (2)군대의 인원수. (3)군(郡)에서 부과하고 징수하는 세금. 보통세와 목적세가 있다. (4)군(郡)의 형세. 인구, 재정, 산업 따위의 동태를 표나 숫자로 나타낸 것을 이른다.
  • : (1)바람의 기세. (2)농사가 잘된 해.
  • : (1)한 해의 조세를 두 번에 나누어 낼 때에 그 한 몫을 그해 유월에 내던 세금.
  • : (1)세금을 내도록 독촉함.
  • : (1)‘밤참’의 방언 (2)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고대에 이어 근대에 선행(先行)하는 시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건국 초기부터 망하기까지의 시기를, 중국에서는 당나라의 멸망으로부터 명나라 말기까지의 시기를, 서양에서는 5세기의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에서 15세기 중엽 동로마 제국의 멸망에 이르는 시기를 가리킨다. (3)무겁게 매긴 세금. (4)‘암쇠’의 방언
  • : (1)삶과 죽음의 현실을 극복하고 열반에 들어감. (2)중생을 제도함. (3)세상을 건넌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을 이르는 말. (4)지방세의 하나. 도민에게서 받는 세금으로, 보통세와 목적세로 나눈다. (5)‘어차피’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미역을 따는 사람에게서 받던 세금.
  • : (1)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2)신라의 명신(?~?). 이벌찬을 지냈으며 흘해왕 37년(346) 왜구를 격퇴시켰다. (3)강한 세력이나 기세. (4)물건이나 주식, 주권 따위의 값이 올라가는 기세. (5)연속된 음성에서 어떤 부분을 강하게 발음하는 일. (6)실내 장식 따위에서 가장자리를 꾸밀 때 사용하는, 폭이 좁고 납작한 끈. (7)‘꽹과리’의 방언 (8)‘상쇠’의 방언
  • : (1)산줄기의 형세.
  • : (1)해가 바뀜. (2)설을 쇰. (3)새로 시작되는 해. (4)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가 세상을 뒤덮음. (5)세상 형편을 개탄함. (6)대개의 형세나 형편.
  • : (1)‘투정’의 방언
  • : (1)‘날씨’의 방언
  • : (1)군사의 세력. (2)병의 상태나 형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엿새’의 방언
  • : (1)‘언니’의 방언 (2)세상을 구제함.
  • : (1)세상에 살아 있음. 또는 세상에 남.
  • : (1)인간의 세상. (2)사람을 과세의 대상으로 하여 매기는 세금. 법인세, 상속세, 소득세 따위가 있다. (3)계약에 의하여 저작물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판권 소유자인 저작자에게 저작물이 팔리는 수량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치르는 돈.
  • : (1)‘낙세’의 북한어. (2)‘낙세’의 북한어.
  • : (1)‘극젱이’의 방언
  • : (1)멀고 오랜 세월. (2)긴 세월. (3)‘백부’의 방언
  • : (1)세력을 좇음.
  • : (1)신라의 장군(?~?). 문무왕 8년(668)에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를 칠 때 비열성주(卑列城州) 행군 총관(摠管)이 되어 출전하여 공을 세웠다. 신문왕 때에는 대아찬에 올랐다. (2)두 가지 이상의 세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세 체계.
  • : (1)‘수세미’의 방언
  • : (1)토지에 대하여 물리던 세금. 1961년에 농지세와 재산세로 분리되었다. (2)땅을 빌려 쓰고 내거나 또는 빌려주고 받는 세. (3)땅의 생긴 모양이나 형세. (4)‘지세하다’의 어근. (5)다리의 모양. (6)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 (1)흩어져 있는 세력을 한곳에 모음. (2)남의 위세를 믿고 의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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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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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시작하는 단어 (3,961개) : 세, 세가, 세가락, 세가락도요, 세가락딱따구리, 세가락메추라기, 세가락메추라기목, 세가락메추라깃과, 세가락잡이, 세가락정읍, 세가래, 세가래질, 세가래질하다, 세가로, 세가름소리, 세가리, 세가문권, 세가소탈, 세가시, 세가월증, 세가자제, 세가지, 세 가지 대표, 세 가지 분석 레벨, 세 가지 이미지, 세가하다, 세간, 세간가르다, 세간가장, 세간놀음 ...
세로 시작하는 단어는 3,9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세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